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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서 제일 건조하고 별이 제일 많이 보이는 곳. 어느 지역은 단 한 차례의 비도 오지 않았다는 아타카마 사막. 

나사 연구에 따르면 아타카마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곳입니다.

 

칠레에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가장 오래된 지역이자 2400m 고도의  산페드로 대 아타카마 마을은 사막여행의 중심지로 전세계 여행자들이 모여 활기찬 거리의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. 

 

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달리는 소금사막, 쏟아지는 별들, 소금호수 등 다양한 신비로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

 

 

[투어일정]

1일: 칼라마 CJC 공항 개별 도착 / 센페드로 아타카마 이동 / 호텔 체크인후 오후 달의계곡방문

2일: 알티플라니코 소금호수 / 별자리 투어

3일: 타티오 간헐천 / 푸리리브레 미니 트레킹 & 노천온천

4일: 무지개 계곡 / 칼라마 CJC 공항이동

 

 

[포함사항]

* 칼라마 CJC 공항 - 아카타카 - 공항이동 셔틀차량 

* KIMAL POBLADO 호텔 1명 싱글 / 2명 2인1실 사용기준

* 조식포함

* 인원별 차량

* 영어 스페인어 가이드

* 달의계곡 방문시 간단 칵테일 포함

* 알티플라니코 소금호수 방문시 간단 조식 & 중식 포함

* 별자리 투어 방문시 칵테일 & 기념사진 포함

* 타티오 간헐천 방문시 간단조식 포함

* 푸리리브레 온천 방문시 간단 스낵

* 무지개 계곡 방문시 간단 조식포함

 

 

[불포함]

* 왕복 항공권

* 주류 및 음료 비용

* 개인 경비 및 매너팁

* 식사 (1인 1끼당 약 25~40달러)

* 입장료

- 달의계곡 (USD 14)

- 알티플라니카 호수 (USD 28)

- 타티오 간헐천 (USD 18)

- 무지개 계곡 (USD 13)

 

 

[기타사항]

* 칼라마 CJC공항  오전 11시 이전 도착기준  / 오후 6시 이후 츨발 항공으로 추천 드립니다.

* 칼라마 공항 -> 산페드로 아타카마 마을 이동시간은  2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.

* 호텔 체크인은 오후 3시 이후 가능합니다.

* 1일 첫날 달의계곡 투어는 오후 4시에 출발합니다. 

* 알티플라니코 호수와 타티오 간헐천은 고산지대라 날씨가 추운편 임으로 따뜻한 복장 준비 추천 드립니다

* 4일재 무지개 계곡은 오후2시정도 마무리 예정입니다.

* 공항이동 차량 호텔 픽업시 차량은 최대 15분 대기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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